日 윌컴, "PHS도 번호이동성 대상에 포함되어야"

2006-06-08     김정은
일본 PHS 사업자 윌컴의 야츠루기 요이치로(八剱洋一)사장은 지난 6일 "PHS는 현재 번호이동성(MNP) 대상이 아니지만 PHS를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총무성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