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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암호 공유 차단 조치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 가운데, 이제 동사가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진 오늘날의 스트리밍 시장에서도 ‘넷플릭스’라는 브랜드가 여전히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진정한 시험대와 전환점에 직면해 있다고 TechCrunch誌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