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공지능(AI)을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활용할 계획을 밝힘. 구글의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담당 매트 브리틴(Matt Brittin) 대표가 AI가 기후 변화와의 전쟁에서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환경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AI 도구를 발표한 것. Tag #구글 #인공지능 #AI #폭염 #기후변화 #ChatGPT #Anthropic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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