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5분 만에 배터리 완전 충전이 되는 300W 초고속 충전기술(super-fast charging technology)을 레드미 노트 12 프로+(Redmi Note 12 Pro+) 업데이트 모델에서 선보였으며, 가까운 장래에 이 기술을 양산 모델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유명 팁스터(tipster)인 ‘디지털 챗 스테이션(Digital Chat Station)’을 인용해서 GizmoChina誌가 보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