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신사인 도이치 텔레콤(DT)가 올스트리밍(all-streaming)으로 발전해 가는 미래 미디어 환경에서 셋톱박스가 여전히 자사 미디어 사업의 중심 단말이 될 것이지만, 셋톱 외에 자체 브랜드 TV 런칭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힘. Tag #도이치 텔레콤 #DT #스마트TV #셋톱박스 #올스트리밍 #애그리게이팅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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