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자체 브랜드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서비스인 ‘삼성TV 플러스’를 제공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TCL의 TV에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미디어 전문 기자 얀코 로제터(Janko Roettgers)가 주장. Tag #삼성전자 #FAST #TCL #SamsungTV Plus #OTT #스트리밍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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