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아프리카 전역의 500만 명을 포함한 전세계 1천만 명에서 인공위성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위성통신 업체 비아샛(Viasat)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 Tag #MS #마이크로소프트 #Viasat #위성통신 #위성인터넷 #Airband #에어밴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스페이스X, 美 FCC에 스마트폰-위성 직접 통신 서비스 승인 요청 [브리핑] 스페이스X, 국가 안보 관련 정부조직 위한 ‘Starshield’ 사업부 설립 [브리핑] 위성통신 SES, 대만에서 위성 기반 5G 사설망 사업 위해 MS와 협력 [리포트] 인공위성, 이동통신 산업에 새로운 혁신 촉발…최근 트렌드와 주요 업체별 행보 [브리핑] 美 Viasat, 73억 달러에 영국 위성통신 업체 Inmarsat 인수 발표 [브리핑] 美 FCC, 위성-스마트폰 직접 통신 서비스 지원 정책 도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