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숏폼 동영상 공유 앱인 ‘틱톡(TikTok)’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전면 금지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중국, 러시아, 쿠바, 이란, 북한 또는 베네수엘라의 영향을 받는 소셜 미디어 업체를 차단하는 법안을 동시 발의한 것. Tag #틱톡 #중국 #소셜 미디어 #미국 #데이터 #국가안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사우스코타州, 보안우려로 공무원 이용단말에 중국 ‘틱톡’ 앱 이용 금지 [브리핑] EU, 숏폼 동영상 앱 ‘틱톡’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조사 공식 인정 [브리핑] 美, 틱톡 이용자 33%가 틱톡을 뉴스 확인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활용 [브리핑] 美 FCC 위원장, 보안문제로 구글-애플 앱스토어에서 TikTok 삭제 요청 [브리핑] 틱톡, 앱 누적 다운로드 35억 건 기록하며 전 세계 1위 소셜미디어 등극 [브리핑] 美 하원, 정부 소유 단말서 ‘틱톡’ 사용 전면 금지 조치 시행 [스냅샷] Gas,청소년 대상 익명 칭찬 소셜 앱으로 주목…서비스 개요 및 특징 [브리핑] 유럽연합, 보안 우려로 미국에 이어 업무용 기기에 ‘틱톡’ 사용 금지 조치 [브리핑] 美 몬태나州, 미국에서 최초로 ‘24년부터 법으로 ‘TikTok’ 이용 차단 [브리핑] TikTok 크리에이터들, 美 몬태나州 틱톡 사용 금지 법안에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