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향후 운영할 7,500여 대의 2세대 스타링크 위성 중 1/3인 2,000여 대의 저궤도 위성을 통해서도 전세계에 스마트폰-위성 직접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힘. Tag #스페이스X #스타링크 #스마트폰-위성 직접통신 #FCC #승인 요청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스페이스X, 국가 안보 관련 정부조직 위한 ‘Starshield’ 사업부 설립 [브리핑] 美 FCC, 스페이스X의 2세대 Starlink 위성 요청 대수 25%만 승인 [브리핑] 위성인터넷 Starlink, 이용자 증가에 따라 다운로드 속도 낮아져 [브리핑] 美 AT&T, AST와 협력해 위성-스마트폰 직접통신 서비스 추진 공식 인정 [브리핑] 美 FCC, 스타트업 Lynk의 스마트폰-위성 직접 통신 서비스 승인 [브리핑] MS, 전세계 대상 위성인터넷 사업 위해 Viasat과 파트너십 체결 [브리핑] 美 FCC, 스팸전화 업체에 3억 달러 규모 역대 최대 벌금 부과 [브리핑] 美 FCC, 드론 통신 위한 전용 주파수 대역 할당 모색 [브리핑] 퀄컴, Iridium과 협력해 안드로이드폰 대상 위성 기반 메시징 기능 공개 [브리핑] 스페이스X, RV차량 제조사 및 크루즈 업체와 Starlink 파트너십 체결 [브리핑] 위성인터넷 Starlink, 전세계에서 사용가능한 ‘글로벌 로밍’ 서비스 추진 [리포트] Starlink, 고객 니즈 반영 상품군 지속 확대…주요국/기업의 위성인터넷 투자도 급증 추세 [브리핑] T-Mobile과 스페이스X, 금년중 ‘위성-이동통신’ 서비스 테스트 예정 [브리핑] 美 FCC, Starlink와의 간섭 문제로 Dish의 12GHz 대역 5G 사용 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