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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 최고 콘텐츠 책임자(chief content officer, CCO)가 12월 6일 개최된 UBS 증권 컨퍼런스에서 2023년을 매출 성장을 재가속화시키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며, 이를 위해 매출(revenue), 시청자 참여(engagement), 수익(profit)을 내년도 사업과 콘텐츠 투자의 성공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침을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