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자체 OTT 서비스인 ‘디즈니+’ 가입자들의 시청 이력과 데이터를 테마파크에서의 서비스 개인화와 고객 경험 개선에 활용할 것이라고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誌 주최 ‘테크 라이브(Tech Live)’ 행사에 참여한 동사의 밥 차펙(Bob Chapek) CEO가 발언. Tag #디즈니 #디즈니+ #테마파크 #개인화 #통합 고객 경험 #메타버스 #NF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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