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美 미디어 업체들, 불법복제 영화 유통 방치로 주요 통신사업자들 고소
[브리핑] 美 미디어 업체들, 불법복제 영화 유통 방치로 주요 통신사업자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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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지 픽처스(Voltage Pictures), 애프터 프로덕션(After Production), 아모 엔터테인먼트(Ammo Entertainment) 등의 미디어 업체들이 불법 해적판 영화를 배포 및 다운로드하는 고객들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국의 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AT&T, 컴캐스트(Comcast)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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