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새로운 영화의 제작 승인 여부에 모기업인 파라마운트 글로벌이 제공하는 OTT 서비스인 ‘파라마운트+’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중이라고 밝힘. Tag #Paramount #OTT #스트리밍 #영화 #제작 #Walmar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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