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를 겨냥해 독창적인 포맷의 스포츠 영상을 제공하고, 농구와 축구 자체 경기 리그도 개최하는 것으로 유명한 스포츠 스타트업 ‘오버타임(Overtime)’이 시리즈 D 펀딩을 통해 1억 달러의 신규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Variety誌가 보도. Tag #오버타임 #스포츠 #스트리밍 #OTT #MZ세대 #펀딩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리포트] 美 ‘Overtime’, MZ세대 겨냥 스포츠 OTT로 주목...스포츠 영역에서도 OTT 기반 수익모델 다변화 시도 등장 [브리핑] 美 ESPN, 스트리밍 상품 ‘ESPN+’ 월 이용요금 43% 인상 발표 [브리핑] ESPN, ‘F1’ 중계권 3년 재계약하고 일부 경기 ESPN+로 독점 제공 예정 [브리핑] 스포츠 특화 OTT ‘FuboTV’, 실시간 스포츠 중계에 베팅 서비스 통합 [브리핑] OTT, 5월 美 TV 시청시간 32% 점유하며 3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 [스냅샷] 해외 주요 OTT 서비스의 ‘22년 2분기 가입자 비교 [리포트] 왓챠, 매각설 제기되며 국내 OTT 시장 변화 예고…해외 시장과의 비교 및 향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