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Tesla)가 신규 차량 구매자들에게 제공하는 기본적인 인카(in-car) 데이터 서비스들을 차량 구매 이후 8년까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방침을 변경하면서 향후 테슬라 운전자와 차주들의 차량 이용 방식에 상당한 변화가 예고된다고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