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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기 숏폼 동영상 서비스인 틱톡(TikTok)이 2020년 6월부터 4~18세 아동 및 청소년들의 일평균 시청시간에서 유튜브를 추월했고, 이후 격차를 더욱 확대해 가고 있다고 자녀 보호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쿠스토디오(Qustodio)가 자녀 보호 모니터링 서비스 계정이 있는 40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인용해서 TechCrunch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