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5G 지원 중가 스마트폰인 ‘3세대 아이폰 SE(이하 아이폰 SE3)’가 출시된지 3주가 지나지 않았으나 애플이 부족한 수요 등을 이유로 여러 공급업체에게 분기 생산량을 약 200~300만 대 줄인다고 밝혔다고 Nikkei Asia誌가 여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