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웨어 업체 나이키(Nike)가 자사의 신발 상품을 기반으로 NFT(대체 불가능 토큰, Non-Fungible Token)을 발행한 업체를 고소했으며, 이는 NFT와 관련된 현재의 상표법이 갖는 한계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TechCrunch誌가 보도. Tag #NFT #대체불가능토큰 #암호화 자산 #나이키 #상표 #저작권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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