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이 2021년 4분기에 검색 광고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75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구글의 자체 브랜드 스마트폰인 ‘픽셀(Pixel)’이 2016년 출시된 이후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발표. Tag #알파벳 #구글 #실적 #픽셀 #스마트폰 #매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구글, 자체 개발 ‘Tensor’ 칩 탑재 중저가 ‘Pixel 6a’ 모델 5월 런칭 전망 [브리핑] 구글, 오포 제품과 유사한 화면비의 ‘픽셀 폴더블폰’ 개발 증거 유출 [브리핑] 구글, 픽셀폰 전용 ‘구글포토 잠금 폴더’ 기능을 모든 안드로이드폰에 제공 [브리핑] 구글, 픽셀 스마트폰 생산량 2배로 늘리고 신규 노트북 제품도 개발 [브리핑] 구글, 픽셀 스마트폰에 긴급상황 발생 시 동영상 자동 녹화 기능 추가 [스냅샷] [‘21.4Q 실적] 알파벳, 클라우드-광고 사업 호조로 최대 매출/순익 연속 경신 [브리핑] 구글, 싱가포르에서도 ‘픽셀 6’ 시리즈 공식 판매 개시 [브리핑] 구글, 픽셀 6의 ‘Night Sight’ 사진 촬영 기능을 써드파티 앱에 제공 시작 [스냅샷] [‘22.1Q 실적] 알파벳, 시장 전망치 하회하는 매출 기록…유튜브도 틱톡에 직격탄 맞아 [스냅샷] [‘22.2Q 실적] 알파벳, 클라우드-광고 사업 성장에도 전망치 하회 매출 기록 [브리핑] 구글, “픽셀 7은 최초의 64비트 전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