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GeForce Now)’가 구글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120fps로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엔비디아 #GeForce Now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120fps #픽셀 #구글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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