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전기차(EV)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한 샤오미가 중국의 경제 개발 공단인 ‘베이징 이타운(Beijing E-Town)’에 연간 30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 Tag #샤오미 #전기차 #EV #생산공장 #투자 #베이징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샤오미, '24년 상반기 전기차 양산 목표로 R&D 인력 500명 이상 투입 [브리핑] 中 샤오미, 전기차 관련 2번째 자회사 설립 [브리핑] 샤오미, 향후 대형 자체 오프라인 매장 통한 전기차 판매 계획 언급 [브리핑] 샤오미, 자동차 제조 위해 중국 FAW 그룹과 협력 논의 [브리핑] 샤오미, 전기차 사업 부문 ‘Xiaomi Automobile’ 공식 출범 [브리핑] 美 MTE, 디젤 스쿨버스 1만대를 배터리 전기 시스템으로 개조 추진 [브리핑] 전기차, 21년 전 세계 자동차 시장 점유율 8.57%로 전년 대비 2배 증가 [브리핑] 샤오미,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위한 첫 단계로 33억 위안 투자 발표 [브리핑] 中 샤오미, 자율주행 시스템 문제로 자체 전기차 개발 지연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