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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업체 지니뮤직이 464억원을 투자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밀리의 서재’ 지분 38.6%를 인수하고 1대 주주가 되었다고 발표. 2017년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밀리의 서재는 지난 5월 기준 35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 중이며, 특히 국내 1위 오디오북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