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Illinois) 州 하원이 2045년까지 주 내의 모든 화석연료 발전소를 폐쇄하는 청정 에너지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J.B. 프리츠커(JB Pritzker) 주지사가 바로 서명할 것이라고 electrek誌가 보도. Tag #일리노이 #Illinois #친환경 #발전소 #청정에너지 #화석연료 #ESG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IKEA, 스웨덴에서 친환경 재생 에너지 사업 진입 발표 [브리핑] 中 신에너지 차량, 향후 5년간 판매량 매년 40% 이상 급증 전망 [브리핑] 기아차, 유럽 20개국에서 우버와 협력해 전기차 구매 지원 프로그램 시작 [브리핑] 유럽 주요 이통사들, ESG 일환으로 스마트폰의 친환경지수 표기 의무화 [브리핑] 싱가포르 Hyzon, 미국서 수소 트럭용 대규모 연료전지 공장 설립 발표 [스냅샷] 사회적기업 Fairphone, 첫 5G폰과 TWS 출시…기업 개요 및 신제품 특징 [브리핑] 덴마크, ‘30년까지 친환경 국내선 운항 추진 정책으로 논란 가열 [브리핑] 기후 테크 스타트업, ‘21년 투자유치 총액 400억불로 전년 대비 2배 증가 [브리핑] 獨 정부, EU의 2035년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법안 제안에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