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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55%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획기적인 지원과 거버넌스 개선이 없다면 2051년이 되어야 해당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유럽 최대 전력업체인 에넬(Enel)이 유럽 하우스-앰브로세티(European House-Ambrosetti)와 공동수행한 연구를 통해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