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기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보(Vivo)와 오포(Oppo)가 1, 2위를 기록했고, 아너(Honor)가 애플을 제치고 4위를 기록했다고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의 자료를 인용해 GizmoChina誌가 보도. Tag #중국 #스마트폰 #Vivo #Oppo #Honor #애플 #Huawei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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