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이버 관리국(CAC)은 승차공유업체인 디디추싱이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불법 수집했다고 주장하면서 자국 내 앱스토어에서 디디추싱의 앱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중국 #디디추싱 #규제 #플랫폼 #삭제 #CAC #승차공유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中 디디추싱, 美 뉴욕증시 IPO 신청 추진 [스냅샷] 中 디디추싱-BYD, 승차 공유 서비스 전용 전기차 공개 [브리핑] 中, 바이트댄스-링크드인-MS 등 사용자 개인정보 불법 수집 업체 공개 [스냅샷] [’21.1Q 실적] 中 알리바바, 사업 매출 64% 급증에도 반독점 벌금으로 첫 영업손실 [브리핑] 中, 암호화 기술 통한 보안 강조 메신저 앱 ‘Signal’ 차단 시작 [브리핑] 中, 음성기반 소셜앱 ‘Clubhouse’ 사용 금지 조치 [브리핑] 中, 100만 명 이상 이용자 보유 업체 대상으로 해외 상장 규제 강화 [브리핑] 中 텐센트, 자국 내 WeChat 신규 가입 일시 중단 발표 [스냅샷] [’21.2Q 실적] 中 알리바바, 영업이익 흑자 전환 성공...클라우드 매출 최초 감소 [브리핑] 中 텐센트, 18세 미만 청소년의 게임 이용 시간 평일 1시간으로 제한 [스냅샷] [’21.2Q 실적] 우버, 3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예약액 규모도 2배 증가 [스냅샷] [’21.3Q 실적] 우버, 매출 급증에도 손실폭 확대…딜리버리 사업은 급성장 [스냅샷] [’21.3Q 실적] 中 알리바바, 커머스 매출 약세와 규제 강화 영향으로 순익은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