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현재 디즈니+(Disney+)의 월정액 이용료 기반 SVoD 모델에 만족하고 있으며, 광고를 활용하여 요금을 낮춘 저가 요금제 런칭 계획이 없다고 동사의 밥 차펙(Bob Chapek) CEO 발언을 인용해서 TheVerge誌 등 외신들이 보도. Tag #OTT #스트리밍 #디즈니+ #애플TV+ #AVoD #SVoD #광고 #오리지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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