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T ’21.1Q 매출은 무선 매출 증가와 워너미디어 매출 회복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나, 유료방송과 브로드밴드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4% 감소하며 2분기 연속 매출 증가세가 종료됨.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매출 증가와 합병 비용 감소의 영향으로 적자폭이 대폭 감소. Tag #AT&T #워너미디어 #코로나19 #무선 #유료방송 #코드커팅 #가입자 #브로드밴드 #HBO #HBOMax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AT&T, 디지털격차 해소 위한 교육플랫폼-통신환경 제공에 20억불 투자 [브리핑] 美 AT&T, 차량용 OTT 서비스 제공을 도요타/렉서스 차량으로 확대 [브리핑] 美 AT&T, 중대역 5G 서비스 위해 노키아와 5년 장비공급 계약 체결 [브리핑] 美 AT&T, 캘리포니아 망중립성 규제 도입으로 ‘제로 레이팅’ 운영 중단 발표 [브리핑] 美 AT&T, “신작 영화의 극장-OTT 동시 개봉 전략은 매우 성공적” [리포트] 광고 기반 무료 OTT, 이용자 급증 이어 BM 변화도 시작...주요 업체 동향과 국내에의 시사점 [브리핑] 美 AT&T, DirecTV 포함 유료방송 사업을 160억불 규모 자회사로 분리 [스냅샷] 美 주요 미디어 사업자들의 OTT 서비스 실적과 최근의 주요 사업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