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업자 버라이즌(Verizon)과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혼다(Honda)가 5G 및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이하 MEC)을 이용해 미래의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에서 안전성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TechCrunch誌가 보도. Tag #Verizon #Honda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 #MEC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Verizon, 영국항만연합과 5G 사설망 구축 계약 [브리핑] 美 Verizon, 중대역 기반 5G 제공 등 향후 3년간 100억불 투자 발표 [브리핑] 美 T-Mobile, 밀리미터파 기반 기업용 5G 사설망 사업 추진 발표 [브리핑] 美 Verizon, Unity와 5G MEC 기반 3D 앱 지원 플랫폼 개발 협력 [브리핑] 美 Verizon, 5G MEC 기반 커넥티드카 서비스 위해 LG 등과 협력 [브리핑] 보다폰-노키아, 모바일 네트워크 장애 사전인지하는 AI 기반 기술 도입 [브리핑] 美 AT&T, 5G 스마트시티 위해 부동산 개발업체 JBG Smith와 협력 [브리핑] 퀄컴, 자전거-스쿠터에 C-V2X 기술 적용 위해 전문업체와 협업 진행 [브리핑] 폭스바겐, 커넥티드카 위해 복수 이통사 제휴하고 고객에게 선택권 제공 [브리핑] 美 Verizon, 아마존과 협력해 기업고객 위한 ‘프라이빗 MEC’ 출시 [브리핑] 혼다, 작업장 탑재물 운반하는 자율주행 작업 차량 최신 모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