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프로세서 등 부품의 품질이 향상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출시된 스마트폰의 평균 저장용량(storage)도 더욱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100GB를 넘어섰다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 자료를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 Tag #스마트폰 #스토리지 #저장용량 #낸드플래시 #storage #iOS #안드로이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스냅샷] 삼성전자-애플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세부 모델별 판매량 추이 및 판매비중 [브리핑] Lenovo, 신규 게이밍폰에 4,400만 화소 팝업 전면 카메라 도입 [브리핑] 삼성, 7,000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 중가 ‘갤럭시 M51’ 공개돼 [브리핑] 샤오미, 자체 개발 이미지 신호 처리 칩 ‘Surge C1’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