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4분기 우버의 실적은 딜리버리와 화물운송 매출이 급증했으나 승차공유(모빌리티) 부문의 코로나19 충격을 완전히 상쇄하지 못함. 다만, 2분기 연속 매출이 증가하면서 코로나 이전인 ’20년 1분기 매출 규모에 근접했으며, 적자 규모도 2분기 연속 감소. Tag #우버 #실적 #Uber #모빌리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우버, 온라인 주류 배송 스타트업 ‘Drizly’ 11억 달러에 인수 [브리핑] 우버, 포스트메이트의 자율주행 배송 로봇 사업 분사 추진 [브리핑] 우버, 플라잉 택시 사업부문을 전문 스타트업에 매각 추진 [브리핑] 테슬라-우버 등 전기차 관련 28개 업체, 로비단체 ‘ZETA’ 결성 [브리핑] 우버, 자율주행 전문 스타트업 ‘오로라’에 자율주행 사업부 매각 추진 [스냅샷] [’21.2Q 실적] 우버, 3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예약액 규모도 2배 증가 [스냅샷] [’21.3Q 실적] 우버, 매출 급증에도 손실폭 확대…딜리버리 사업은 급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