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통신사업자 싱텔(Singtel)이 오카드 로드의 통 빌딩에 있는 공중전화 부스를 동사의 여러 서비스와 WiFi 접속을 제공하는 5G 기반의 키오스크로 변모시켰다고 RCR Wireless紙가 보도. Tag #싱가포르 #Singtel #5G #키오스크 #공중전화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Grab(그랩)'과 'Singtel(씽텔)', 싱가포르 디지털 은행 자격증 신청 예정 [브리핑] 싱가포르 싱텔(Singtel),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사업 박차 [브리핑] 5G, 전세계 211개 이통사가 투자 진행 [브리핑] 5G Americas, “5G는 4G LTE보다 4배 빠른 속도로 확산 중” [브리핑] 싱가포르 이통사들, 써드파티 메신저 확산으로 MMS 서비스 중단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