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 티모바일(T-Mobile)이 최근 런칭한 최저 월 10달러의 자체 구독형 OTT 서비스 ‘티비전(TVision)’의 채널 구성에 대해 콘텐츠 업계가 반발 중이라고 외신들이 보도. Tag #티모바일 #T-Mobile #티비전 #Tvision #OTT #스트리밍 #번들링 #채널공급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Z세대 OTT 이용 시간의 40%는 모바일 단말에서의 시청 [브리핑] 美 T-Mobile, 2.5GHz 중대역 기반 5G 커버리지 대폭 확대 [브리핑] 美 T-Mobile, 최저 월 10달러의 자체 구독형 OTT 서비스 런칭 [브리핑] 美 T-Mobile, 복수회선 가입자에게 OTT '퀴비' 무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