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자체 OTT 서비스인 애플TV+의 번들링 전략을 담당할 전문 인력 영입에 나서고 있으며, 과거 훌루(Hulu)와 퀴비(Quibi)에서 콘텐츠 유통과 파트너십 업무를 담당했던 팀 코놀리(Tim Connolly)를 영입했다고 Telegraph紙 보도를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 Tag #애플 #애플TV+ #번들링 #인재영입 #애플원 #OTT #스트리밍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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