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에너지 업체인 일렉트리피(Electrify)가 대규모 P2P 에너지 거래 시범사업 ‘솔라쉐어(SolarShare)’를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 Tag #싱가포르 #스마트 그리드 #전력 #신재생 에너지 #P2P #Electrify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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