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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런칭한 미국 모바일 숏폼 OTT 서비스인 ‘퀴비(Quibi)’ 가입자의 33%가 3개월 이내에 해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업체인 Kantar의 조사 결과를 외신들이 인용해서 보도.
[브리핑] 퀴비, 유료 가입자 33%가 3개월내 해지 가능성 높아
[브리핑] 퀴비, 유료 가입자 33%가 3개월내 해지 가능성 높아
- 승인 2020.08.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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