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3월 발표한 어린 자녀의 콘텐츠 이용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패밀리 세이프티(Family Safety)’ 앱을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의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마이크로소프트 #MS #콘텐츠 #앱 #iOS #안드로이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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