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조사 GM이 새롭게 발표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보고서를 통해 한번 충전으로 400마일 운행이 가능한 풀사이즈 전기 쉐보레 픽업 트럭을 계획 중이라고 밝힘. Tag #전기차 #픽업 #트럭 #GM #쉐보레 #Cheby #모빌리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아마존이 투자한 전기 밴 스타트업 Rivian, 25억 달러 신규 투자 유치 [브리핑] 테슬라, 중국서 사이버트럭 사전 예약 개시 [브리핑] 美 TuSimple, UPS 등과 자율주행 트럭 기반 화물 네트워크 상용화 로드맵 공개 [브리핑] 알파벳 산하 웨이모, 화물 운송용 자율주행 트럭 테스트 [브리핑] 美 캘리포니아州, 2045년 디젤 트럭 판매 금지 선언 [브리핑] 자율주행 트럭 개발사 ‘TuSimple’, 2.5억 달러 추가 투자유치 추진 [브리핑] 美 Nikola, 이달 말 수소연료전지 픽업트럭 선주문 시작 [브리핑] Garmin, 트럭 전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출시 [브리핑] 中 자율주행 트럭업체 ‘인셉티오’, 1억 달러 자금 조달 [브리핑]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TuSimple, 부품업체 ZF와 부품 공동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