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푸스(Olympus)가 3년 연속 영업 적자를 기록하면서 자사의 이미징 사업을 분사해 올해 9월 말까지 사모펀드인 ‘일본 산업 파트너스(Japan Industrial Partners)’에 매각할 계획 Tag #올림푸스 #카메라 #이미징 #디지털 #스마트폰 #미러리스 #매각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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