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Volkswagen)이 소프트웨어가 완벽히 준비되지 않아 신형 전기차 ID 3의 일부 버전에 대해 출시를 연기할 것이라고 독일 현지 매체인 Sueddeutsche Zeitung와 Manager Magazine를 인용해 IT매체 TheVerge誌가 보도. Tag #폭스바겐 #전기차 #모빌리티 #ID3 #소프트웨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폭스바겐, 자율주행 스타트업 Argo AI에 26억불 투자 [브리핑] 獨 폭스바겐, 신형 전기차 모델은 온라인으로만 판매 [스냅샷] 아우디의 4대 EV 플랫폼 및 전기차 전략 [스냅샷] 獨 전력업체 이온(E.ON), EV 충전 사업 강화 중… 폭스바겐과도 제휴 [브리핑] 獨, 2021년 전기차 생산량에서 중국 추월 전망 [브리핑] 폭스바겐, 전기차 ID.3에서 소프트웨어 오류 문제 직면 [브리핑] 獨 폭스바겐, 배터리 기반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 예정 [브리핑] [CES] 獨 폭스바겐, 실리콘밸리에 자율주행센터 설립 발표 [스냅샷] 폭스바겐, 자율주행 로봇 활용한 이동식 EV 충전 시스템 공개 [브리핑] 폭스바겐의 시제품 충전 로봇, 주차장 내 EV 이용 가능 [브리핑] 獨 폭스바겐, '24년까지 전기 이동수단 개발에 122억 불 투자 [브리핑] 폭스바겐, 자체OS 개발 이전에 ‘Android Automotive’ 제한적으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