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로 자율주행차 업체들의 테스트가 중단된 가운데,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 산하 ‘웨이모(Waymo)’가 6월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San Francisco Bay Area)에서, 미니 밴(Van)을 활용한 자율주행 테스트를 재개한다고 The Verge誌가 보도. Tag #웨이모 #자율주행 #샌프란시스코 #모빌리티 #코로나19 #Waymo #Selfdriving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글로벌 자율주행차 업계, 코로나19로 테스트 중단 속출 [브리핑] 웨이모, 자율주행 사업 22.5억달러 외부 투자 유치 [브리핑] 美 크루즈, 캘리포니아州 무인 로보택시 허가 획득 [브리핑] 피아트 크라이슬러(FCA), 중국서 올해말 로보택시 런칭 [브리핑] 웨이모-UPS, 美 피닉스서 자율주행차 활용 소포 배송 테스트 [브리핑] [CES] 獨 폭스바겐, 실리콘밸리에 자율주행센터 설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