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4G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일본의 제4이통사로 등장한 ‘라쿠텐 모바일(Rakuten Mobile, 이하 라쿠텐)’이 6월로 예정되었던 5G 서비스 런칭 시기를 코로나19로 인해 3개월 가량 연기한다고 발표. Tag #라쿠텐 #Rakuten #5G #코로나19 #기지국 #커버리지 #가입자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日 라쿠텐, 노키아와 모바일 백홀 공급 계약 체결 [스냅샷] 日 커머스업체 Rakuten, 제4이통사 정식 출범…요금제 및 사업 전략 [브리핑] 日 라쿠텐, 보다폰과 위성 기반 이통망 프로젝트 투자 日 라쿠텐, 오프라인 슈퍼체인과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개요 및 향후 계획 [브리핑]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워워크와 원웹 투자 실패로 240억불 손실 예상" [브리핑] 日 KDDI-소프트뱅크, 비도심 지역 5G망 공동구축 합작사 설립 [브리핑] 日 도코모, 사물인터넷 전용망 NB-IoT 사업 중단 발표 [스냅샷] 일본 이통사 출시 5G 스마트폰 모델별 주요 사양과 특징 [스냅샷] 日 도코모, 5G 오픈 파트너 프로그램 추진...기업용 5G 서비스 시장 선제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