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런칭된 디즈니의 자체 OTT 서비스 ‘디즈니+(Disney+)’가 3월 말 기준으로 3,350만명의 유료가입자를 확보하여, 3,21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훌루(Hulu)의 유료 가입자 수를 추월했다고 외신들이 보도. Tag #디즈니+ #디즈니 #코로나19 #가입자수 #셧다운 #훌루 #Hulu #OTT #ESP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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