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단말 업체 핏빗(Fitbit)이 코로나19 사태가 자사 피트니스 트래커 이용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국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활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7%에서 최대 38%로 감소했다고 밝힘. Tag #핏빗 #코로나19 #피트니스 트래커 #웨어러블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美 디지털 심장 관리 플랫폼 Heartbeat Health, 820만 달러 투자 유치 [브리핑] 애플, 지난해 1억650만대 판매로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브리핑] 헬스테크,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속 활용 영역 확대 [리포트] 해외 주요 ICT 기업, 헬스케어 투자 더욱 강화 …’진단’과 ‘진료’ 영역으로도 확대 [브리핑] 핏빗(Fitbit) 웨어러블 기기, 독감 추적 연구에 활용 [브리핑] 핏빗(Fitbit), 웨어러블 기기에 혈중 산소 모니터링 기능 추가 [브리핑] 2019년 3Q 전세계 스마트 밴드 시장 65% 성장...샤오미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