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엔비디아 등이 클라우드 기반의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용 가능한 게임 타이틀의 수를 늘려가고 있지만, 10억명의 유저를 보유한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는 이 서비스들을 이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블룸버그誌가 보도. Tag #애플 #앱스토어 #아이폰 #게임 #클라우드 게임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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