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웨어러블 단말 시장에 진입했거나, 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에 이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비보(Vivo)도 자사 최초의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해당 제품 관련 등록상표(Trademark)를 유럽과 인도에 등록하면서, 시장 진입 준비 중에 있다고 Gizchina誌가 보도. Tag #비보 #오포 #샤오미 #스마트워치 #상표출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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