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Hulu, 빈지 뷰잉 특화된 맞춤형 OTT 광고 사업 개시
[브리핑] Hulu, 빈지 뷰잉 특화된 맞춤형 OTT 광고 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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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즈니가 운영하고 있는 OTT 서비스 '훌루(Hulu)'가 한꺼번에 다량의 시리즈물을 몰아서 시청하는 소위 '빈지 뷰잉(Binge Viewing)' 혹은 '빈지 와칭(Binge Watching)'에 특화된 맞춤형 광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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