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통 업계가 5G 기반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면서 치열한 경쟁을 전개 중. LGU+가 9월 엔비디아와 제휴를 통해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를 국내 단독으로 서비스 중이며, 현재 100여종의 게임을 연말까지 200여종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 Tag #클라우드 #게임 #고객가치 #초저지연 #아마존 #구글 #스타디아 #엑스클라우드 #5G #MS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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