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과 내년 초에 걸쳐, 다양한 신규 OTT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시장 선도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의 입지가 위협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서비스들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에 대한 큰 폭의 가입자 해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 Tag #넷플릭스 #OTT #스트리밍 #동시이용 #파편화 #경쟁방식 #디즈니+ #애플TV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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