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가 3,200만 화소의 듀얼 팝업 셀피 카메라를 최초로 탑재한 'V17Pro'를 출시하고 인도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일 것이라고 Gizchina誌가 보도. Tag #비보 #vivo #비보17프로 #팝업카메라 #듀얼팝업 #화면비 #풀스크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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